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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량진 [취복루] 2만원 이하

어향육슬 15,000원
경장육슬 15,000원
지삼선 13,000원
토마토계란덮밥 6,000원
메뉴판1
메뉴판2
위치=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7-10 건물2층. CTS 기독교TV 건물 옆.
9호선 노량진역 6번출구에서 대방역 방면으로 도보4분/
노량진 수산시장 중앙정차대에서 대방역 방면으로 도보3분
영업시간= 명절 제외 영업. 부정기휴무 있음
주차=어렵다. 대중교통 편리함
화장실=내부공용
접객스타일= 중국동포 특유의 소탈하면서도 무심한 듯한 접객. 손님의 무리한 요구가 없으면 친절함. 요리를 여럿 시키면 서비스접시 나올때가 있음. 일반한국인이 즐기는 짬뽕,짜장 주문은 꺼리는 편
단점= 주말엔 중국인 단체모임이 많아 혼잡할 수 있음

1인식사족 Note: '가성비 확실히 좋은 동북중국집'
 이 계통 중국집은 이젠 서울에서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도 않고 재료 질이 나쁜 곳도 널렸는데, 취복루는 가격대비 채소,고기 품질 양호하며 양심적으로 내온다. 양념/간이 진해 처음 먹을땐 맛있다가 점차 질리는 유형임. 어향육슬은 고추가 많이 들어가 매운맛과 신맛, 단맛이 잘 어우러지는 절묘한 술안주다. 가지를 비롯한 채소를 볶은 지삼선은 고기요리가 당기지않을때 주문해볼만 하다. 주머니 가벼울땐 6천~8천원짜리 식사류도 있다. 가격대비 음식양을 넉넉히 내오니 참고할 것. 볶음요리에 강점 있으며, 허물없는 지인들 2~3인 모여서 칭다오맥주와 요리 한두개 하기 편하다. 여의도,영등포, 노량진의 주점들 가격과 상태 감안하면 장점은 충분하다.
맛 ★★★ (섬세하진 않고, 동북풍 중국요리 특유의 기름기를 잡는, 술안주로 어울리는 적당한 짠맛. 직선적인 짠맛을 싫어하는 이에겐 비추천. 6,000원대 식사류는 요리류보단 맛이 떨어짐)
위생 ★★☆ (일부 지저분한 동북중국집들보다 상대적으로 나음. 화장실에 일부 야채박스가 있어 조금 신경쓰임 )
분위기 ★★☆ (신발 벗어야하는 2층 좌식 마루. 가끔 중국동포 손님들이 풍기는 담배절은내가 돈다)
킬러 메뉴= 어향육슬 (15,000원), 지삼선(13,000원), 탕수육(15,000원)



덧글

  • 북곽선생 2016/01/31 23:45 #

    님의 평가에서 별 3이면 만점인 평가인겁니까?
  • Stranger 2016/01/31 23:59 #

    별은 5개가 만점입니다. 1년에 한번 접하기가 힘들죠. 3개 정도면 평균 이상은 된다는 뜻입니다~
  • 林ZOMBIE 2016/02/21 02:53 #

    블로그에 소개해 주신 덕분에 매주 2~5번은 여기서 점심이나 저녁 해결합니다 ㅎㅎ 상도동에 거주하는데 블로그보고 알게되어 단골이 됐네요 ㅎㅎ
  • 서울이방인 2016/02/21 12:15 #

    즐기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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